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이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국내 최초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엔터테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선택이다.
이번 이적으로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8년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4년 8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를 시작해,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총 20개국 37회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대한민국 국적의 솔로 남자 가수 최초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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