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의 대표 예술프로그램 ‘컬처클럽’이 리부트되어 돌아왔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품격 토크쇼 SBS ‘컬처클럽K’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컬처클럽K’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문화예술계 힙스터들의 ‘아지트’를 표방한다. 격식을 차린 딱딱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아티스트들이 편하게 모여 영감을 나누는 아지트 특유의 자유로운 무드를 시각화하여 시청자들에게 마치 예술가들의 비밀 모임에 초대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진행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음악으로 사랑받는 대세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SBS 베테랑 아나운서 류이라가 맡는다. 특히 가수 적재는 첫 MC 도전에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한다. 감성 MC 적재와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MC 류이라는 매 회차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 키워드는 ‘K-POP’, BTS 컴백부터 K-POP의 다양한 장르까지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의 주제는 명실상부 한국 문화의 중심인 ‘K-POP’이었다. 이날 녹화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이자 섬세한 분석력을 지닌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와 K-POP에 매료되어 한국행을 택한 외국인 팬 윌리가 패널로 참여해 즐거운 수다를 이어갔다.
K-POP의 또 다른 장르… ‘플레이브’ SBS 최초 출연!
이번 첫 방송의 백미는 단연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등장이다. 적재는 자신이 직접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곡 ‘12시 32분’을 언급하며 플레이브와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아스테룸(가상 세계)에서 본인들만의 작곡 스타일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첫 SBS 출연을 기념하며 ‘유출의 요정’이라 불리는 멤버 노아가 대형 컴백 스포일러를 던져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스크린 아닌 스튜디오에서 만난 스타… 작가 박신양이 직접 밝힌 속마음”
새로운 전시를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배우 박신양’이라는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한 명의 창작자로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시도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지금, 대중이 알고 있던 이미지 너머의 진짜 박신양을 만나본다.
전시,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야기를 한 판의 수다로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과 숨은 예술 감각을 자극할 ‘컬처클럽K’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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