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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클럽’ 전복 떡갈비 레시피

정윤지 기자
2026-03-15 1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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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마니또 클럽'  (사진: MBC)

MBC '마니또 클럽' 2기 출연진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정해인 등이 전복 떡갈비 요리를 예고했다. 

오늘(1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시작된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선사할 예정.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는 전복 떡갈비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끈다. 박명수는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에게 '소방서' 삼행시를 주문하며 바쁜 손놀림 속에서도 예능 진행률을 틈틈이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의 도전을 시작으로 '무도 키즈' 김도훈은 "명수 선배님 스타일로 해보겠다"며 패기 넘치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명수는 "너 잘한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직접 '소방서' 삼행시에 나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무도 키즈'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박명수의 삼행시에 고윤정이 빵 터지자, 박명수는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고윤정에게 전복 떡갈비 만드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며 든든한 '떡갈비 선배' 면모를 드러냈다. 

정해인과 고윤정의 투샷을 지켜보던 박명수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곧바로 홍진경과 플러팅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박 씨, 홍 씨 콤비로 활약하며 "나 남자 있어", "나 좋아하지 마" 등 끝나지 않는 콩트를 이어가며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명수가 전복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실수를 저지르며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박명수는 윤남노 셰프에게 자신의 실수를 전달한 김도훈에게 "그걸 왜 일러"라며 분통을 터트렸고, 예기치 못한 팀워크 균열(?)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박명수는 "호칭 정리는 '님'으로 하라"며 고윤정에게 훈수를 뒀고, 고윤정은 "넵 박명수님"이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나의 팀으로 뭉친 2기 회원들의 우당탕탕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이 보여줄 역대급 케미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7회는 오늘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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