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사냥개들’ 시즌2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뜨거운 관심 속 공개된 보도스틸 18종은 어둠의 리그 위에서 시작될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목숨을 담보로 한 라운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더욱 끈끈해진 관계성으로 돌아온 ‘건우진 패밀리’와 이들을 위협하는 잔혹하고 냉정한 빌런들의 존재감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챔피언의 피지컬을 장착하고 돌아온 건우와 한층 성숙해진 눈빛의 우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하며 되찾았던 평온한 일상은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이 건넨 위험한 제안을 시작으로 더욱 거센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공개된 스틸 속 어둠이 내려앉은 공간에서 백정과 대치하는 건우의 모습이 심박수를 높이는가 하면, 건우와 우진에게 들이밀어진 백정의 날카로운 칼날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눈앞에서 차가 폭발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스케일의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치고 피멍이 들어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건우와 가족을 향한 책임감으로 무장한 우진의 두 번째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아들들을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의 소연(윤유선)을 비롯해, 사이버 수사대 출신 태영(박예니)과 강용의 후배 우정(차지혁)까지 합류한 ‘건우 패밀리’의 비장한 모습은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는 듯하다.
새로운 ‘악’의 모습을 그릴 백정 일당의 존재감 역시 강렬하다. 빠르고 절도 있는 무술과 비상한 상황 판단력을 지닌 태검(황찬성), 뛰어난 인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판을 짜는 만배(이시언),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운영의 핵심인 해커 앨런(이명로)까지. 치밀하고 조직적인 역할 분담으로 건우와 우진을 턱밑까지 위협할 이들의 모습은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 시즌2에 대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사냥개들’을 사랑해 주신 이유는 우정, 액션, 처단해야 하는 분명한 악이라고 생각했다. 세 가지 매력 포인트를 더 강화해서 새롭게 보여드리는 게 목표였다. 액션은 더 빠르고 강하게, 우정은 더 깊고 진하게, 악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 강함과 포악함을 품고 돌아왔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을 사냥개들의 화려한 귀환과 더욱 잔혹해진 악의 무리들, 한층 진화한 액션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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