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가 일본 출판사 소학관 관련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1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소학관과 관련된 요소가 여과 없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소학관은 과거 여러 차례 우익 성향 및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의 주요 출판사다.

일본 현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자 쇼가쿠칸은 해당 작품의 연재를 중단하고 지난 9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사건이 알려진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방송에서 소학관의 성과를 언급하며 관련 내용을 소개해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즉각적인 사태 수습에 나섰다. 문제가 된 해당 회차의 공식 홈페이지 VOD 서비스와 주요 OTT 플랫폼의 다시보기 송출을 전면 중단했다. 주요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플랫폼에 게재되었던 관련 방송 클립 영상 역시 모두 삭제 조치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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