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선 쓰레기 모으는 재력가 할머니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다.
공용 공간을 제집 안방처럼 사용하는 문제의 인물은 김선행 할머니(가명, 76세) 처음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하지만 짐이 점차 늘어났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관리소장은 선행 씨한테 폭행까지 당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할머니의 집에서 지난 5년간 수도 요금은 물론 전기 요금이 0원에 가까웠다. 혹시 쓰레기를 모아야만 하는 할머니만의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 의심스럽던 그때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할머니가 서울 시내에만 총 5채의 주택을 보유한 재력가라는 사실.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해당 오피스텔 외에 두 곳도 쓰레기 집이었고, 관리사무소와 마찰을 빚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할머니는 왜 팔지도 않을 쓰레기를 줍고, 이를 제지하는 사람들에겐 고소까지 남발하며 쓰레기에 집착하는 걸까? 우리는 어렵게 할머니의 자녀와 연락이 닿았는데, 재력가 할머니가 쓰레기를 모으는 진짜 이유는 이번 주 금요일(20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