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말리는 ‘쑥패밀리’에 복덩이 막내가 굴러들어 온다.
김숙은 앞서 제주 하우스를 리뉴얼하기 위해 절친 송은이부터 이천희, 빽가를 일꾼으로 포섭하려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이들에게 한층 더 힘을 실어줄 막내 일꾼 장우영이 등장할 예정이다.
회의 현장에 처음으로 나타난 장우영의 모습에 김숙과 송은이는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장우영 역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멤버들과 어울리며 화기애애함을 급상승시킨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로써 드디어 완전체로 모이게 된 ‘집공사 팸’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각자가 원하는 인테리어를 구상해 와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자만의 천차만별 로망이 담긴 프레젠테이션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도 잠시, 장우영은 스케치북에 손수 피티 자료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 명장면을 방불케 하는 사상 초유의 스케치북 발표에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 장우영은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조짐이다.
과연 다섯 사람이 각자 꿈꾸는 제주 하우스의 미래는 무엇일지, 이들의 계획대로 집을 고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집주인 김숙과 일꾼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함께 만들 ‘쑥하우스’의 리얼한 공사 대장정은 오늘(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에서 이어진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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