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야외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 장소로 명시된 킨텍스 밖은 콘서트 개최가 처음인 공간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온 이승윤의 독보적 행보를 엿보게 한다.
뿐만 아니라 오늘(23일) 0시, 이승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밖’의 포스터에는 단독 콘서트임에도 양일간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까지 4팀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4팀은 추후 베일을 벗는다. 포스터 속 일부 게스트가 이모지로 표현돼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게스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으로 이목이 쏠린다.

‘밖’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에 위치한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 휴식이 필요한 관객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밖’은 야외 공연의 자유로움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공연이 될 예정으로, 기존 팬덤뿐만 아니라 공연 문화를 즐기는 대중들에게도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매 공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이승윤은 ‘밖’을 통해 확장된 스케일 속 더욱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 ‘공연 강자’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 ‘밖’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5월, 이승윤은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Epiphone)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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