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ITZY) 유나가 솔로 데뷔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이번 라이브는 유나가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콘셉트를 살려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다채로운 아이스크림 맛에 빗대어 솔로 앨범 준비 과정 중 있었던 에피소드, 앨범 수록곡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하며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눴다.
막내 유나의 솔로 데뷔 준비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네 멤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보낸 일화를 언급하며 화기애애함을 나눴고 “‘Ice Cream’ 처음 들었을 때 유나가 무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가 솔로 앨범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대견했다”라고 애정 어린 말을 전하며 힘을 북돋았다.
이어 타이틀곡 퍼포먼스 일부를 보여주며 음악방송 무대를 향한 기대를 심었고 네 멤버가 직접 유나의 포토카드를 꾸며보거나 아이스크림 쌓기 게임을 하는 시간을 보내며 깨알 재미를 더했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유나는 “오늘 의미 있는 자리에 언니들이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오늘 응원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할테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타이틀곡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긍정 메시지, 유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선명한 매력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역시 리듬 위에서 가장 빛나는 유나의 춤선과 통통 튀는 표현력이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데뷔작 ‘Ice Cream’과 함께 국내외 팬심을 사르르 녹일 솔로 아티스트 유나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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