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라디오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들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네 번째 월드투어와 관련한 질문에 “콘서트 때마다 큰 에너지를 느낀다.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남은 도시들도 기대된다. 네버랜드(팬덤명)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는 “화려한 효과나 필터를 모두 끄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며 “50여명의 댄서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함께 연습도 많이 하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퀸카 (Queencard)’, ‘TOMBOY’, ‘Mono (Feat. skaiwater)’ 등 히트곡 메들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곡마다 아이들만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이후 아이들은 “네버랜드가 언제나 우리를 지지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다시 LA에 오게 되어 정말 설렌다. 네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만큼 곧 만나자”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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