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도진이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따뜻한 동료애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도진은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5화 출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연소 출연자 김한율과 함께한 사진과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도진은 “’무명전설’ 최연소 김한율. 오늘 팀전 멋지게 해내는 모습 보니 멋있다. 같이 다음 라운드 가즈아. 다른 팀이지만 연습하는 거 보면서 한율이는 잘해내고 있어. 형아가 괜히 뿌듯. 도진 형이 격하게 응원할게. ‘무명전설’에서 계속 보자.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며 무대 밖에서 또 다른 순간을 완성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응원 속에 나란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도진은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는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이를 극복, ‘무명전설’에 도전해 탁월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이도진은 하루, 정윤영, 황민우, 곽영광과 함께 ‘TOP3 달콤한 사내 무명 팀’으로 1라운드 팀 대항전에 나서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았고, 총 369점을 기록,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2라운드 탑 리더전에서 가산점을 합산한1라운드 팀전 406점과 2라운드 탑 프로단 160점, 2라운드 국민 프로단 66점, 총 632점을 기록하며 다 함께 본선 2차로 직행했다.
한편, 이도진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