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에녹이 MC와 가수로 활약하며 ‘육각형 올라운더’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에녹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에서 ‘1대 가왕’ 전유진과 ‘현역가왕2’의 신승태와 함께 3MC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은 물론, 톱10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등장한 차지연과는 폭발적인 고음과 탄탄한 성량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종횡무진했고, 객석을 들썩이게 만드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녹이 차지연과 펼친 칼각 군무와 강약 조절이 살아있는 퍼포먼스, 몰아치는 하모니는 안방 극장을 대형 공연장 1열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거친 카리스마와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분출한 에녹의 무대 장악력은 ‘역시 본업 천재’라는 극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에녹은 무대를 마친 뒤 곧바로 MC 석으로 복귀해 진행을 이어갔다. “차지연 씨와 함께하니 에너지가 폭발하네요”라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한 에녹은 톱10과 스스럼없는 호흡으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무대마다 진심 가득한 리액션으로 흥 지수를 올리는 등 진행자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신호탄을 쏜 에녹은 각종 지역 행사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매력을 선사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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