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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차세대 아이돌, K-ISS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3-30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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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플랫폼 ‘틱톡’을 활용해 탄탄한 팬덤을 먼저 구축하는 독특한 행보로 K-POP 시장에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 ‘K-ISS’가 bnt와 다시 만났다. 결성 한 달 만에 팔로워 2.6만 명을 달성한 이들은 현재 약 4만 명(39.4K)에 달하는 팬덤을 보유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 멤버 환과 제리의 노련함에 새 멤버 잭과 시우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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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새롭게 합류한 잭과 시우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보컬 강사 출신으로 20kg을 감량하며 준비된 모습을 보여준 잭은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모델다운 포징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은 하루였다”라며 당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지개’ 같은 매력을 자신한 시우 또한 “몸을 더 체계적으로 가꾸어 강렬하고 섹시한 무드의 퍼포먼스를 시도해 보고 싶다”라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멤버 환과 제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리더 환은 지난 촬영 이후 근황에 대해 “리더로서 팀을 더 잘 이끌기 위해 고민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며 연습실에서 땀 흘리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히며 팀을 향한 각별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꾸준한 성장세에 대해서도 제리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하나씩 이뤄나갈 계획”이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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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의 가장 큰 무기는 역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이다. 멤버들은 틱톡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저와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환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순간들을 추억하며 “팬분들의 응원을 직접 느낄 때 가장 뜻깊다”라고 전하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 저녁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덤을 쌓아가는 이들의 전략이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진심 어린 유대감이라는 걸 짐작게 한다. 

네 명의 멤버가 입을 모아 강조한 K-ISS만의 강점은 ‘다채로움 속의 시너지’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다른 팀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자산이다. 제리는 “한국 틱톡 1위를 달성한 적이 있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체력과 정신 건강을 잘 관리하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첫 번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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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장형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K-ISS는 이제 더 큰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잭은 “언젠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날을 꿈꾼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고, 시우 역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약속했다. 틱톡을 넘어 글로벌 K-POP 시장의 주역을 꿈꾸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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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문경 (아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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