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인혁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3년 차 자취생의 일상이 묻어난 '인혁 집(하우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배우 배인혁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를 통해 완벽하게 정돈된 일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베이지 톤의 차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의 보금자리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옷방의 의류부터 주방의 식기류까지 모두 줄을 맞춰 정리된 모습에서 꼼꼼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8세인 배인혁은 10대 시절부터 독립을 시작해 현재 자취 경력 13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1인 가구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집 안의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부지런한 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던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오자 다급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2019년 웹무비 '러브버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박단희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우주를 줄게'에서는 조카 바보 캐릭터로 열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완벽해 보이는 그의 일상 속 돌발 행동도 큰 웃음을 예고한다. 평화롭게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주방 싱크대에서 세수를 감행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더불어 뜨거운 옥수수를 정신없이 베어 물고, 팔팔 끓여낸 청국장을 맛있게 비워내는 등 세련된 외모와 상반되는 친근한 입맛을 자랑한다.
평소 그와 친분이 두터운 배우 구성환은 방송 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예고편을 직접 공유하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배인혁의 일상뿐만 아니라, 방송인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스타일을 모방해 이른바 '천휴테리어'에 나서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도 나란히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40회 방송시간은 27일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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