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세 유부남의 치열한 아내바보 배틀까지 벌어진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희준이 “아내랑 제주 한 달 살기 할 때,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이라 힘들었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아내 말 안 들으면 ‘한 달 살기’가 아니라 ‘한 달 싸우기’가 된다”라고 조언, 결혼 선배의 혜안을 뽐낸다. 세 사람은 자나깨나 아내 사랑을 뽐내기도 하는데 유재석이 “아내분들은 아침에 푹 주무셔야 돼”라고 물꼬를 트자, 박해수는 “저는 아내가 깰까 봐 드라이어를 들고나와서 머리를 말린다. 220V가 있는 곳은 어디든 내가 머리 말리는 곳”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같은 세 유부남의 열띤 ‘유부 토크’에 유연석이 놀라워하자, 이희준은 “연석 씨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유부남 배우들은 집에 대본 볼 공간이 없다. 나는 헬스장 코치 사무실이 대본 연습실이다”라며 유부남 배우의 생존 꿀팁(?)을 전수해 유재석, 박해수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3아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의 공감 폭발 유부남 토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들의 쉴 틈 없는 고급 수다 케미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