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과 ‘100일 기념’ 데이트 도중 연이은 말실수로 ‘갑분싸’ 사태를 일으킨다.
4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어느덧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성수X박소윤 커플이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에 이어, 레스토랑을 통으로 대관해 역대급 ‘플렉스’를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그런데 김성수는 승리를 향한 욕심에 눈빛이 돌변하더니 급기야 박소윤의 고전에 “좋다, 좋아!”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원권 쟁취’에 너무나 진심인 김성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한숨을 내쉰다. 과연 김성수가 ‘소원권’ 획득에 성공했을지, 그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골프데이트 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간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이 식당을 ‘통 대관’했다고 알린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에 현장은 급 싸늘해진다. 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며 서운해 하는 것.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성수를 ‘뜨끔’하게 만든다. 어색한 기류 속,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이곳을 여자랑 같이 왔었다”라고 자폭 발언을 한다. 과연 김성수가 스스로 불러온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통 크게 준비한 ‘100일 데이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성수X박소윤의 100일 데이트 현장은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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