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회 금기의 뇌 체인지 고백한 ‘혼돈의 엔딩’ 그 이후! 소름 돋는 충격 선사!”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극반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휩싸인 ‘동상이몽 저녁 만찬’ 현장으로 불안감을 드높인다.
K-드라마계 문법을 화끈하게 비틀어버린 피비(Phoebe) 작가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색다른 서사 전개로 이어지면서 뜨거운 화제성 파워를 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로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를 완성한 가운데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전에 없던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에 관해 금바라의 의중을 떠보는 ‘혼돈의 엔딩’이 펼쳐지면서 더 크게 휘몰아칠 파란을 예고했다.
정이찬과 주세빈은 5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8회에서 전례 없던 유쾌한 분위기로 대화 삼매경에 빠져있는 ‘반전 시한폭탄 식사 장면’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무뚝뚝한 무감정의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호감이 가득한 웃음기를 드러내면서, 신주신의 의도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주세빈은 화기애애한 ‘동상이몽 저녁 만찬’ 분위기 속에 드리워진 묘한 텐션의 긴장감을 연기로 끌어냈다. 정이찬은 냉랭하고 무뚝뚝하기만 했던 신주신이 금바라에게 호감과 관심이 생겨난 변화를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녹여냈다.
주세빈은 존경을 바탕으로 신주신에 대해 예의를 차리면서도 당차고 야무진 매력을 가감 없이 터트리는 금바라를 탄탄한 연기로 구현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신주신이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해 언급한 그 이후 두 사람 사이 달라진 관계 변화를 알 수 있는 장면”이라며 “과연 신주신이 금바라를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로 이끌게 될지 반전에 반전이 터질 8회(오늘)를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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