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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박은영 셰프, 결혼 발표

김민주 기자
2026-04-05 2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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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박은영 셰프, 결혼 발표

박은영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냉부)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멤버 효연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결혼 소감을 시작으로 미혼 셰프들의 각양각색 결혼식 로망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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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박은영 셰프가 "친정같이 생각하는 '냉부'에서 처음 공개한다. 5월에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과거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특유의 격렬한 댄스와 퍼포먼스가 담긴 방송을 본 예비 신랑의 현실 반응도 털어놓았다. 예비 신랑은 특별한 말 없이 "가게가 많이 어렵냐"라고 물으며 "춤을 격하게 출수록 자기라도 많이 팔아주겠다며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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