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등들’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낸 손승연이 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오디션 레전드 울랄라세션과 백청강이 충격의 탈락을 맞았다.
이번 회차는 관객 투표수의 절반 이하를 기록할 경우 즉시 하차하는 잔혹한 룰이 적용되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졌다. ‘보이스 코리아’ 초대 우승자 손승연은 관객 투표에서 255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단 2표 차이인 253표로 2위를, ‘싱어게인2’ 출신 김기태가 237표로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중위권에서는 이예준(233표), 이예지(205표), 안성훈(199표), 박지민(186표)이 차례로 안착하며 생존을 확정 지었다. 가장 극적인 생존의 주인공은 153표를 얻은 8위 박창근이었다.

반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울랄라세션은 145표로 9위에 머물렀고, 애절한 감성을 전한 백청강은 135표로 10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하차하게 되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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