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필라가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를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는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세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욕망을 그린 이야기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연출한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뉴페이스 이필라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감을 더한다.
이필라는 흥미로운 서사의 중심점인 정서린 역으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뜨릴 전망이다. 그가 맡은 정서린은 명석한 두뇌부터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재벌가 막내딸이자 사랑 앞에서는 직진만 향하는 불꽃같은 인물이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극 중 이필라의 ‘흑화 모먼트’다. 우연히 사랑하는 남편의 본심을 알게 된 순간, 지고지순했던 순애보가 처절한 슬픔을 거쳐 복수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 이필라의 새로운 활약상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그의 존재감은 ‘나의 해리에게’에서 빛을 발했다. 차가운 외면 뒤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것에 이어, 이진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의 폭을 넓혀온 이필라. 그가 첫 타이틀롤로 나선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에서 보여줄 강렬한 변신 및 팔색조 같은 열연을 향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필라 주연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4월 7일(오늘) 드라마박스에서 공개된다.
김성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