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공개&비하인드 스틸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복싱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하던 건우와 우진에게 다가온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의 위험한 제안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높였고,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맹렬한 혈투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키며 호응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액션 장인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뜨거운 열연은 3년의 기다림을 아깝지 않게 했다. 성장한 복싱 챔피언 ‘건우’를 연기한 우도환은 그의 성장한 내면과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면서도 짜릿한 맨손 액션을 완벽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이상이는 건우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원한 가족 ‘우진’으로 분해 지난 시간 우진에게 찾아온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압도적 파괴력의 악인 ‘백정’을 탄생시킨 정지훈의 연기 변신 역시 주효했다. ‘건우진’의 대척점에서 자비 없고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낸 백정의 존재감은 극적 긴장감을 배가했다.
공개 직후 해외 언론은 “한층 진화한 액션 연출로 완성된 스타일리시한 액션의 향연이 돋보인다”(but why tho?), “건우와 백정의 정면 대결은 불꽃 튀는 격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SCMP),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범죄 드라마에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케미를 더했다”(TIME)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 역시 “’사냥개들’ 시즌2 하루 만에 몰아보기 완료”(X @zmfl***), “시즌1보다도 액션이 업그레이드된 듯”(X @Dolc***), “타격감 좋아하면 강추. 도파민 폭발한다”(X @luci***), “건우에서 시작돼 우진이로, 그리고 주변으로 이어지는 ‘선함의 힘’이 너무 좋다”(X @wood***), “타격감이 쫀득하고 묵직해서 때릴 때마다 되려 내가 아픈 기분 레전드”(유튜브 @3412***), “모든 배역의 액션이 좋다. 배우들 얼마나 노력했는지 가늠도 안 될 정도”(유튜브 @navi***)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스틸은 매 순간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로 심박수를 높인다. 사진 속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성장한 버디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로 팬들을 열광케 한 우도환과 이상이의 해맑은 미소에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절대 악인 백정으로 분한 정지훈의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인간 병기’ 백정의 살벌함을 잊게 하는 정지훈의 환한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적재적소의 활약으로 끝장 대결의 한 축을 담당한 ‘건우진 패밀리’와 끊임없는 악행으로 이들을 몰아붙인 백정 일당의 카메라 밖 ‘찐’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 역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액션 비하인드 영상은 ‘사냥개들’만의 전매특허 맨손 액션과 속도감 있는 고난도 액션을 구현하기 위한 배우들의 피땀눈물이 담겨 흥미를 더한다. 실제 복싱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챔피언 결정전의 열기부터 본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뒷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심박수를 높이며 ‘사냥개들’ 시즌2의 명장면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앞서 배우들이 입을 모아 최고의 액션 명장면으로 꼽으며 기대를 높였던 벽돌 공장 액션 시퀀스는 비하인드마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