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ON 음악 예능 ‘트롯챔피언’이 9일 생방송에서 4월 월간 챔피언을 가린다. 성리, 손태진, 장민호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전유진은 신곡 ‘가요 가요’를 ‘트롯챔피언’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 위에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가요(歌謠)’와 ‘가요(가다)’라는 중의적 표현이 특징이다.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김수찬과 민수현은 기존 활동곡이 아닌 특별한 선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수찬은 ‘솔직 이별’로 특유의 감성을 전하고, 민수현은 ‘옷 한 벌’을 통해 깊이 있는 보이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여성 트롯 가수들의 ‘이달의 신곡’ 무대도 마련됐다. 나영은 ‘못난 내 사랑’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인다. 미스김은 팬들을 위한 헌정곡 ‘사랑의 감초’로 무대에 오른다. 황우림은 ‘호르모니모니모(Hormone)’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세 가수의 신곡 무대는 방송의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무대 외에도 MC 장민호와 전유진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MC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방송을 통해 보여줄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김중연과 민수현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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