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이번 스틸에는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현상수배범 ‘철구’를 오가는 신현준의 대비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당황스러운 일상부터 위기에 놓인 순간, 유쾌한 분장까지 다양한 장면들이 포착되며 1인 2역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수사에 나선 듯한 김병만과 배우희가 열혈 형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추격전을 이끌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건의 흐름을 좌우하는 의문의 여인 ‘얀페이’ 역의 레지나 레이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서 존재감을 예고한다.
묶인 채 위기에 처한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코믹한 상황이 어우러지며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드러내는 한편, 대만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보도스틸 12종 공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현상수배’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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