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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놀라운목요일’ 최종회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4-10 0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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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목요일’ (사진=tvN)
배우 예원이 ‘놀라운 목요일’ 최종회까지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예원은 지난 9일 종영된 tvN ‘놀라운 목요일-도레미 노래방’(이하 ‘놀라운 목요일’)에 출연해 이용진이 이끄는 ‘용가네’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단골 게스트다운 노련한 예능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예원은 이번 ‘놀라운 목요일’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매회 콘셉트에 진심인 모습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센스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예능 치트키’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어떤 팀원과도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극대화한 예원의 전천후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회에서도 예원은 S.E.S로 변신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고, 팀 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노래를 잘 알지 못해 걱정하는 팀원들을 향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당당한 태도로 선배다운 여유를 보이며 팀의 사기를 북돋웠다.

본격적인 대결에서 예원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박진영의 ‘허니’,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지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미션에서도 열창하며 끝까지 팀원들을 격려하는 사려 깊은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예원의 진가가 제대로 빛났다. 상대 팀의 계속되는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한 예원은 고난도 곡인 소찬휘의 ‘Tears’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가사를 모두 맞히는 성과를 거뒀다. 예원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열정은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고, 결국 팀의 최종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예원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는 폭넓은 행보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