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야외 단독 콘서트에 참여하는 게스트 아티스트 8팀이 베일을 벗었다.
이로써 양일간 공연을 이끄는 이승윤을 필두로 5월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5월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밖’은 단독 콘서트임에도 이례적인 페스티벌급 규모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실제 ‘밖’은 지난달 티켓 오픈 직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기존 팬덤은 물론 공연 문화를 즐기는 대중의 관심까지 끌어모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게스트 아티스트들 역시 각자의 음악적 매력과 색깔을 무대 위에서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러닝타임을 여유 있게 가져갈 계획이다.
총 러닝타임 400분에 달하는 이번 공연은 깃발 지참이 가능한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되며,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과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승윤은 그간 수차례의 단독 공연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공연 강자’ 면모를 입증해 온 데 이어, 이번 '밖'을 통해서는 확장된 스케일 속 다채로운 구성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승윤은 오는 4월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 출격해 활발한 공연 행보를 펼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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