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이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 ‘마라맛 4각 구도’가 폭주하고 있는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9회부터 시작된 ‘닥터신’ 2막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이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로 휘말려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4인방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날린 마라맛 ‘로맨스 킥’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파격 돌직구 프러포즈! 美친 애정 공세 작렬!
신주신(정이찬 분)은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유산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을 일삼더니 파혼까지 요청하자, 서슬 퍼런 경고를 던지며 파혼했다. 이후 본능이 먼저 반응한 금바라(주세빈 분)와의 백허그 느낌을 잊지 못한 신주신은 몇 번의 만남 끝에 대화가 잘 통하는 금바라와 결혼을 결정했고, “리트리버 열 마리도 키워 이 집에서. 보더콜리, 진돗개, 차우차우, 사자개 다 키우면서 이 집에서 살자 같이”라며 “식상하지만 프러포즈하는 거야. 자식 낳아서 잘 키워만 주면 돼”라는 독특한 돌직구 청혼을 건넸다.
특히 신주신은 “지금 순간 든 예감이 내 옆에 결국 있게 될 거야”라고 기세 넘치는 예언으로 금바라를 흔들리게 만들더니,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 걱정에 빗속을 뚫고 달려와 ‘천둥번개 포옹’을 펼쳤다. 냉랭한 무뚝뚝남의 애정 공세가 금바라는 물론 모두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진주의 뇌를 탑재한 모모(백서라 분)는 ‘닥터신’의 피비표 치정 로맨스에서 가장 흥미롭고 파괴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톱스타 모모의 아름다운 외양을 가졌지만 보육원 출신 스타일리스트 김진주의 뇌는 충격적인 욕망과 비뚤어진 본능에 가득 차 있는 것.
모모(김진주 뇌)는 같은 보육원 출신인 금바라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금바라가 예전부터 짝사랑하던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아찔한 도발을 감행해 소름을 자아냈다.
하용중에게 따귀를 때린 신주신을 폭로하고, 유산 사실을 알리며 “오빠 돼주세요. 수양 오빠요”라는 등 철저하게 계산된 모습으로 하용중에게 달려들었던 상황. 눈물과 애교로 하용중을 겨냥한 선 넘은 모모(김진주 뇌)의 도발이 과연 성공하게 될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3. 하용중(안우연 분), 눈빛에서 애정 뚝뚝! 이유도 조건도 없는 모모를 향한 무언 고백!
특히 신주신과 파혼한 모모(김진주 뇌)가 앞뒤 가리지 않고 하용중에게 다가오자, 하용중은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죽음부터 유산, 파혼까지 감당해야 하는 모모에게 동정과 연민, 가슴 떨리는 설렘을 한꺼번에 느꼈다. 모모를 향한 눈빛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하용중의 눈망울이 말해주는 무언 고백이 모모에 대한 애정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4. 금바라(주세빈 분), 일편단심 용중 바라기 짝사랑 순애보 결정체!
금바라는 고달팠던 보육원 시절을 버티게 해준 애틋한 인연의 하용중을 다시 만난 후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한 채 절절한 마음만을 애태웠다. 하용중이 모모에 대한 마음을 표하는데도 불구하고 금바라는 흔들림 없이 하용중만을 좋아하며 일편단심 짝사랑을 터트렸던 것.
“단 하루라도 오빠의 연인이었으면 좋겠어”라며 하용중의 여자가 될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금바라의 순도 100% 순애보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용중에 대한 일편단심이 꺾이지 않은 가운데 광기에 가까운 신주신의 애정을 받게 된 금바라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닥터신’은 피비(Phoebe) 작가 최초의 메디컬 스릴러에 특유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가 힘을 보태면서 독보적인 서사가 펼쳐지고 있다”라며 “상대방이 엇갈리며 폭주하고 있는 4각 로맨스가 더욱 거대한 반전과 기막힌 중독성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1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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