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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매기 강 감독의 냉장고를 부탁해

정윤지 기자
2026-04-19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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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제공: JTBC) 

‘냉부’ 최초로 1대3 태그전이 펼쳐진다.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을 위한 OB 셰프들의 팀전과 ‘냉부’ 최초의 1대3 태그전이 펼쳐진다.

먼저, 매기 강이 좋아하는 미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 샘킴과 최현석, 김풍이 팀전에 나선다. ‘냉부’ 터줏대감들의 대결인 만큼 두 팀은 서로의 요리를 예측하며 대결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흑백요리사2’에서 이미 한 차례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던 정호영과 샘킴은 이번에도 완벽한 분업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곧 정호영이 자연스럽게 샘킴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고, 샘킴은 이내 “할 게 너무 많았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처음으로 같이 팀전을 하게 된 ‘냉부 공식 앙숙’ 최현석과 김풍도 의외의 팀워크로 눈길을 끈다. 둘은 틈틈이 합동 소금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갑자기 영어를 쏟아내며 지루할 틈 없는 대결을 펼친다. 

또한 최현석의 전문성과 김풍의 아이디어로 독창적인 미역 요리를 탄생시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표현한 플레이팅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2’에 영감을 줄 ‘K-푸드’를 주제로 현재 단독 1위 손종원과 막내 3인방 윤남노, 박은영, 권성준이 ‘냉부’ 최초 1대 3 태그전에 나선다. 한 팀으로 뭉친 막내 3인방은 15분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요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성준은 “저희 셋을 합쳐도 손종원 셰프님의 화제성을 이기기 어렵다”라며 서로 힘을 합쳐 요리 대결에서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막내즈’는 서로 본인이 리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작부터 손발이 안 맞더니, 이내 아수라장 릴레이 요리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이들의 소음 공격에 평소 평정심을 유지하던 손종원마저 뜻밖의 비상 상황을 겪게 돼,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 열기와 재미를 선사할 팀전과 태그전의 결과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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