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온로드미디어 부장 종환과 살목지의 미스터리한 노파로 각각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성욱과 전소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한층 짙게 만드는 노파 역은 배우 전소현이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극 '메멘토모리'를 비롯해, 영화 '럭키, 아파트',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까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든 전소현은 살목지를 찾은 수인과 촬영팀이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빌도록 유도하는 인물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예고편 속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요. 정 나가고 싶으면 빌어야죠”라는 대사는 노파가 살목지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며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미스터리함을 강조하는 전소현의 연기는 노파의 정체와 목적에 대한 관객들의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고 있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이고 있는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