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흥업소 여종업원 성추행과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제주 경찰이 파면됐다.
공무원 징계 유형은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이며,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A순경은 지난 2월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검찰에 송치돼 직위해제된 뒤 지난 8일 오후 9시께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앞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는 등 물의를 빚었다.
A순경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순경은 존속 폭행과 무전취식 등으로 경장 계급에서 순경으로 강등 처분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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