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민호가 ‘앙상블’ 단원들과 점차 녹아드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황민호는 국립중앙박물관(궁중박) 공연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친구들에게 “어땠냐”, “안 떨렸다고?”, “무대 반응은 어땠어?”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황민호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가 완전히 끝나야 박수가 나온다는 답변을 듣고 의아해했다. 그동안 경험했던 트로트 무대와는 상반된 분위기에 생소함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박수가 많이 나와야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밍글링 데이’에서는 ‘반미 만들기’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황민호는 현장에 깜짝 등장한 어머니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내 어머니가 반미를 맛보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본격적인 연습 과정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방송 발미 예고편에서 황민호는 코비와 벼리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호흡을 맞춰보기로 했고, “한 명만 못 해도 민폐 되는 거니까 잘해야지”라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황민호가 출연하는 tvN ‘앙상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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