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 ‘방과 후 수업시간’에 가수 이창섭이 출연해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일일 멘토로 활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정형화된 기존의 기부 독려 콘텐츠를 벗어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나눔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방과 후 수업시간’ 콘텐츠는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예술, 체육, 학업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를 진행해 오고 있다.
콘텐츠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창섭은 음악인을 꿈꾸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컬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준다.
무엇보다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이창섭의 특별한 선물이다. 그는 현장에서 신곡 ‘우리들의 동화’ 라이브를 선보이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가수 이창섭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아이리더’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더 많은 분이 아이들의 꿈 지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이창섭님과 함께한 ‘방과 후 수업시간’이 참여 아동들과 시청자님들께 좋은 추억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워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창섭의 진솔한 조언과 신곡 라이브 현장이 담긴 ‘방과 후 수업시간’ 에피소드는 23일 오후 8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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