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계와 가요계를 동시에 평정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워너원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각각 2·3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박지훈은 링크 분석에서 ‘공개하다’, ‘기대하다’, ‘컴백하다’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리플렉트’, ‘소년미’, ‘바디엘스’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긍정 비율도 90%를 훌쩍 넘기며 압도적인 호감도를 입증했다.
특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유해진, 유지태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그가 주연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폭발적인 흥행 덕분이다. 영화는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개봉 후반부에도 평일 기준 1만 명 안팎의 관객을 꾸준히 불러모으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이어가는 중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박지훈의 키워드로는 ‘왕과 사는 남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단종오빠’ 등이 높게 분석됐으며, 긍정 비율 역시 90%를 웃돌았다.
아이돌로 출발해 스크린까지 성공적으로 영역을 넓힌 박지훈은 이번 ‘트리플 1위’를 통해 명실상부한 엔터테인먼트계 만능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 상영을 마무리하기까지 그가 어디까지 기록을 갱신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