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선두 자리를 놓고 이대호 감독과 박용택 감독이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에서는 이대호 감독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와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서울 ‘리틀 트윈스’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탄탄한 기본기와 응집력으로 승리할 것.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며 이대호 감독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박용택 감독은 “트윈스는 자유롭고 강력한 도미니카 공화국 스타일”이라고 맞받아쳤다.
5:5의 박빙 승부를 예측한 이대형 해설위원은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틀 자이언츠는 에이스 투수 이도영을 선발로 내세워 작전 야구로 맞불을 놓으며, 리틀 트윈스는 압도적인 파워를 지닌 한노아가 주전 포수로 출격한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주요 영상과 비하인드는 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