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멈추지 않는 관객 동원력으로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는 중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상영횟수 1,443회를 기록하며 1만 4,699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개봉 후반부임에도 흔들림 없는 관람 열기를 과시하며 누적 관객 수는 1665만 4,360명에 도달했다. 일일 매출액 1억 4,285만 230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607억 5,184만 6,280원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지니TV, Btv, U+tv 등 주요 IPTV를 비롯해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을 통해 안방 1열 관람이 가능하다.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TV, 유튜브 등 다양한 OTT 및 모바일 플랫폼, 웹하드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VOD 플랫폼으로 론칭되는 버전은 기존 극장 상영본에서 일부 장면의 VFX(시각특수효과)를 한층 고도화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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