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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영덕 모듬회·가자미회·매운탕·대게 밥상

정윤지 기자
2026-04-26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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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영덕군 편, 바다 밥상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경북 영덕의 맛집을 찾아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덕 편에는 게스트로,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베테랑 배우 정태우가 출연한다. 이번 '백반기행'은 경북 영덕 영해면 영덕로에 위치한 자연산 모듬회, 영덕대게, 박달대게, 오징어회, 자연모듬회, 생장치탕, 단지물회 맛집, 영덕 강구면 영덕대게로에 위치한 가자미회정식, 가자미무침회, 물가자미구이, 가자미매운탕, 도루묵찌개, 곰치국, 대게(홍게)라면 식당, 영덕 축산면 축산항길에 위치한 만원 정식 백반(1인 10,000원) 식당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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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정태우 게스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아름다운 동해안의 참맛을 고스란히 간직한 식당들을 방문하며, 데뷔 39년 차의 묵직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정태우가 일일 식객으로 동행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백발의 만화가 허영만과 아역 시절부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 정태우가 발걸음을 향한 곳은, 넉넉한 바다의 인심과 정이 넘쳐나는 진정한 맛의 보물창고, 미식의 낙원 경북 영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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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자연산 모듬회, 영덕대게, 생장치탕, 단지 물회 횟집

'백반기행'에서는 과거 '원조 아역 톱스타'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독보적인 연기력을 뽐냈던 정태우가 주인장인 식객 허영만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소탈하고 아재미 넘치는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영해면 영덕로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싱싱한 자연산 모듬회와 생장치탕, 영덕의 명물인 대게와 박달대게, 그리고 단지 물회를 맛본 그는 입맛을 다시며 온화하게 웃어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낯선 향토 음식 앞에서도 입맛을 뽐내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단단한 내공을 자랑하지만 마음가짐만큼은 한결같이 겸손함을 고백했다. 식객 허영만 화백과의 만남에서 그는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미식의 세계에 눈을 떴다고 밝히며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맛 평가로 시원시원한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톱스타에서, 이제는 소박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 앞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하는 친근한 배우의 모습으로 다가온 그의 변화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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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가자미회정식, 물가자미구이, 가자미매운탕, 도루묵찌개 맛집 

지금은 대한민국 사극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테랑 배우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아역 시절 마주했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은 에피소드의 연속이었다.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에서 정태우는 '원조 아역 톱스타'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치열했던 과거 시절의 고충과 즐거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구면 영덕대게로에 위치한 식당에서 가자미회정식, 가자미무침회, 물가자미구이, 가자미매운탕, 도루묵찌개, 곰치국, 대게(홍게)라면 등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을 맛보며 그는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무려 3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출연료를 받았던 엄청난 위엄을 고백했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만 했던 치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아역 배우의 남모를 고충과 강인한 정신력은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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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영덕 대게, 백반 식당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핵심 포인트는 바로 정태우가 전하는 장난기 가득한 게 낚시 체험 에피소드이다. 촬영 도중 축제 현장이 무르익어갈 무렵, 게 축제 현장을 방문한 정태우는 낚시에 심취한 나머지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식객 허영만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이며 아이 같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심히 지켜보던 식객의 입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반응이 튀어나왔다. 즐겁게 낚시를 즐기던 톱스타 배우를 보던 허영만 화백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감탄 섞인 발언을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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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자연산모둠회, 가자미회정식, 생치탕, 곰치국 식당 

식객이 이토록 깊이 빠져든 이유는 정태우가 직접 잡은 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치명적인 아재 개그를 던지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비록 아역 배우로 시작해 왕과 사는 남자로 불리는 진지한 사극 전문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 자리에는 지금의 친근하고 소탈한 배우 정태우를 있게 한 끈끈한 인간미가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누가 보아도 단번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허영만의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는 뼈 있는 일침과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하인드에 현장은 한바탕 웃음꽃이 피어났다. 끝없는 가족 사랑과 유쾌한 입담을 쏙 빼닮은 그의 일화와, 매번 새로운 매력으로 밥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정태우의 리얼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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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만원 정식 백반, 1인 10,000원 백반 식당 

화려한 배우 생활 뒤에 감춰져 있던 정태우의 반전 매력 비하인드스토리 역시 이번 방송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이다. 이곳의 깊은 맛이 담긴 밥상을 즐기며 대화가 깊어지자, 축산면 축산항길에 위치한 가성비 최고의 만원 정식 백반(1인 10,000원)을 즐기던 정태우는 자신이 발리까지 원정을 떠날 정도로 서핑에 진심인 '서핑광'이라는 사실과 진정성 넘치는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사실 그의 서핑 도전은 방대한 연습량과 치열한 인내심이라는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당시 무거운 압박감을 견디며 매일 한계와 마주해야 했던 그는, 수많은 땀을 흘리며 묵묵히 연습을 연구하고 서핑 훈련에 매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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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생장치탕, 단지 물회, 대게 라면 

쉽지 않은 배우의 고뇌가 가득했던 시간이 흘렀지만, 포기하지 않은 그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다. 결국 탄탄한 실력으로 두 아들까지 서핑 고수로 키워낸 뜨거운 교육열(?)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된 치열한 인생사의 뒷이야기는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정태우는 당시의 열정 넘치던 상황을 회상하며 "두 아들과 함께 발리까지 가서 서핑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는 솔직한 표현으로 식객 허영만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의 스포츠 열정에 감탄하던 식객은 "진정성 가득한 사람 정태우의 모습이 그야말로 일품이다"라고 극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명품 배우에 대한 예찬론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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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영덕대게, 박달대게 맛집 

이날 식탁 위에 차려진 동해안의 푸짐한 밥상들에는 정겨운 고향의 향수와 장인의 깊은 내공이 빚어낸 세월의 맛이 가득했다. 정태우의 입맛을 돋우는 영해면로 식당에서는 푹 끓여낸 생장치탕과 싱싱한 자연산 모듬회가 식객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감칠맛이 일품인 단지 물회의 시원한 국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어 강구면로 식당에서는 압도적인 맛의 가자미회정식과 물가자미구이의 조화가 일품이었으며, 특유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은 과거의 향수까지 불러일으킬 듯한 깊은 맛을 뽐냈다. 여기에 축산면에서 맛본 정갈한 만원 정식 백반과 명물인 박달게, 오징어회, 곰치국, 도루묵찌개, 홍게 라면은 담백한 감각과 전통의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한 끼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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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물가자미 매운탕 횟집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전국 방방곡곡의 소박한 밥상을 찾아 기록해 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밥상머리에서 피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가장 소중하게 여겨왔다. 일흔을 훌쩍 넘겨 인생의 관조적인 지혜를 갖춘 허영만 화백과, 화려한 원조 아역 톱스타에서 이제는 진정성 넘치는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정태우의 만남은 동해 한복판에서 그 어떤 화려한 만찬보다 더욱 빛나고 유쾌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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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식어를 잠시 접어두고, 진한 생장치탕 앞에서도 기꺼이 넉넉한 웃음을 짓기를 자처한 정태우. 그가 일일 식객이 되어 허영만과 함께 발굴한 지역 숨은 맛집들은 시청자들에게 잊고 있었던 고향의 맛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의 입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며 안방극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열정 가득했던 '똘똘이 소강시' 출연 시절을 뛰어넘어 오디션장의 따가운 눈총을 버텨낸 의리 있는 일화부터, 두 아들을 서핑 고수로 키워낸 아빠의 눈물겨운 분투기까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태우의 인생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북 영덕 밥상 편, 방송 시간은 오늘(26일) 오후 7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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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 경북 편에는 '원조 단종' 39년 차 배우 정태우가 출연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함께한다. 이번 '백반기행'은 영해면로에 위치한 식당의 자연산 모듬회, 게, 박달게, 오징어회, 생장치탕, 단지 물회, 강구면로에 위치한 가자미회정식, 가자미무침회, 물가자미구이, 가자미매운탕, 도루묵찌개, 곰치국, 게 라면, 그리고 축산항길에 위치한 만원 정식 백반(1인 10,000원) 등 곳곳의 식당을 샅샅이 찾아낼 예정이다. 특히 낯선 향토 음식인 단지 물회를 맛보고 해박한 지식으로 정교한 맛 평가를 남긴 온화한 모습과, 1988년 아역 시절 무려 3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던 정태우의 열정 넘치는 과거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두 아들을 서핑 고수로 키워낸 '서핑광' 아빠의 스토리와, 식객 허영만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진 이번 나들이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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