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 29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박보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전작 ‘미지의 서울’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묵직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골드랜드’에서는 더욱 짙고 날카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첫 스릴러 도전임에도 극을 장악하는 힘은 압도적이었다. 위기의 끝에 내몰린 인물의 떨리는 시선과 생존을 향한 독기를 선보였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날 것의 액션은 물론, 거친 감정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인물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을 현실감 있게 보여줬다. 무너질 듯 버티는 순간들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풀어내며 ‘역시 박보영’이라는 평을 끌어냈다.
방송 직후 각종 SNS에서는 “박보영의 이런 얼굴은 처음이다”, “첫 스릴러인데도 완전히 자기 옷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희주가 왜 이렇게까지 독해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됐다”, “그냥 김희주 그 자체다”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첫 회부터 인생 캐릭터 느낌이다”, “액션까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역시 박보영은 장르를 안 탄다” 등의 찬사가 이어지며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 번도 같은 얼굴에 머문 적 없는 박보영. 첫 공개부터 또 하나의 대표작 탄생을 예고한 그가 앞으로 ‘골드랜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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