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무명전설' 하루, 성리 넘어 결승전 진출

정윤지 기자
2026-04-30 14:48:50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하루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가수 하루가 성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MBN ‘무명전설’이 낳은 스타 하루의 기세가 무섭다. 29일 방영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준결승에서 하루는 941점을 받아 성리를 턱밑까지 추격하다 역전하며 결승에 올랐다. 성리, 신유와 열창한 ‘님이여 님이시여’ 무대는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성리·하루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하루는 ‘무명전설’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쳤다. 어르신 팬들은 손수 반찬을 챙겨줄 만큼 그를 손주처럼 아끼며 열렬히 응원한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임영웅을 연상하게 한다는 호평마저 심심치 않게 나온다.

기사 이미지

패자부활전을 거쳐 확정된 ‘무명전설’ 최종 명단 10인에는 하루, 이창민, 황윤성 등이 나란히 포함됐다. 50% 비중을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가 결승전 우승자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본 경연에서 참가자들이 선보인 경연곡 음원들은 발매 즉시 트로트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무명전설’ 11회 방송시간은 5월 6일 밤 10시다.

정윤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