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를 한국 방송 최초로 영국 본사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알파고부터 알파폴드, 그리고 AGI 완성을 향한 '월드모델'까지, AI 혁신의 최전선을 이끄는 천재 과학자의 꿈이 공개된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이자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내한하기 전, SBS가 런던 킹스 크로스에 위치한 딥마인드 본사를 찾아 그를 단독 인터뷰했다. 2010년 창업 이후 실리콘밸리가 아닌 영국 런던을 고수해온 딥마인드의 자부심과 비결도 경영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다.
4살 때 체스 신동, 17살 때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했던 하사비스가 현재 추진 중인 것은 모든 인지능력을 갖춘 범용인공지능(AGI) 완성을 위한 '월드모델' 프로젝트다. "연구해온 모든 AI 분야를 하나로 아우르는 절정"이라고 직접 밝힌 그는 AGI가 10년 내 달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공개한다.
하사비스 영국 단독 인터뷰·딥마인드 본사 최초 공개, 알파폴드 탄생 비화, AGI '월드모델' 프로젝트는 5월 2일(토) 밤 11시 10분 SBS 특집 다큐멘터리 '데미스 하사비스 : 알파고 너머의 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