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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공식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 29일 오픈

이다미 기자
2026-05-01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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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공식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 29일 오픈 (제공: SM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에서 자사 첫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을 오픈했다. 

SM은 지난 4월 29일, 상하이 쉬자후이 지역의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 입점한 공식 MD 매장 ‘SMTOWN STORE 상하이’(에스엠타운 스토어 상하이)의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MTOWN STORE 상하이’는 상하이 대표 상권인 쉬자후이 헝산로 일대에 위치해 높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하철 1, 9, 11호선이 교차하는 쉬자후이역과 인접해 있으며, 상해교통대, 복단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매장의 규모는 약 335㎡(약 100평)로, SM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비롯해 응원봉 디스플레이 존, 앨범 포토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 경험을 강화했다.

특히 ‘SMTOWN STORE 상하이’는 중국 내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오픈 전부터 현지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선보인‘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5’ 테마 팝업과 현지 특화 굿즈 역시 매장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날 행사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를 비롯해 SM 중국법인 이사이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부총영사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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