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바닷가에서 꽃을 던지는 ‘꽃다발 헌정’으로 의문을 던진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지난달 26일(일) 방송된 ‘닥터신’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격파했다.
이어 신주신은 종적을 감췄던 금바라가 돌아오자 “바라 입원했어. 검사 해볼려구”라고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알려 불길함을 자아냈다.
오늘(2일) 방송될 15회에서는 정이찬이 혼자서 바닷가를 찾아가는 ‘처연한 바닷가 방문’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극 중 신주신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을 든 채 해 질 녘 바닷가에 서 있는 장면. 신주신은 고요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화사하고 고운 꽃다발을 번갈아 바라보며 깊은 상심에 빠진다.
한참을 해변에 서 있던 신주신은 꽃다발을 바다를 향해 내던지며 처음 보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다. 과연 무뚝뚝한 무감의 신주신에게 감정의 변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인지, 결말을 관통하는 결정적 단서를 암시하는 것일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정이찬은 그동안 감정을 내비치지 않던 신주신의 감정선에 미세하게 파동이 일어나는 순간을 일렁이는 눈빛과 짧은 한숨으로 그려냈다.
정이찬은 처음으로 신주신이 회한과 슬픔, 안타까움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밀도 짙은 내면 연기로 끌어내면서 장면에 대한 흡입력과 임팩트를 더했다.
제작진은 “천재 의사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 분)를 지켜내면서 보였던 무감정이 아닌, 감정의 동요를 선보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며 “신주신이 홀로 바닷가를 찾아온 상황이 어떤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15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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