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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완전 개명 했어요”

송미희 기자
2026-05-02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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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완전 개명 했어요” (출처: 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이 임신이라는 겹경사와 함께 개명 소식을 알렸다. 

한다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보섬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세종시에 위치한 한옥 본가 ‘보섬가’에서 태교와 휴식을 즐기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한다감은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1999년 본명 한은정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18년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다. 이에 본명 역시 한다감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한다감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시절 낙상 사고 이후 늘 몸이 약해 고생했다”며 “스님의 추천으로 고민 끝에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살면서 지금이 가장 건강하다”고 개명 비화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직접 임신 소식을 발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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