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음원,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영 크리에이터’답게 ‘REDRED’ 뮤직비디오에 공동 연출로 참여했다. 멤버들끼리 사전에 자체 제작한 영상 속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구도, 설정,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본편에 반영됐다. 이들은 연탄구이 삼겹살 가게, 오락실 등 한국의 오래된 가게와 길거리를 누비며 날것의 에너지를 뽐냈다.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게시물은 지난 3일 오후 4시 현재 72만 건을 돌파했다. 양팔로 X자를 그리거나 손을 귀 옆에서 흔드는 ‘팔랑귀 춤’이 특히 인기다. 안무를 세세히 보여주는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은 지난 4월 21일 공개 후 5월 3일 현재 유튜브 45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REDRED’는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댄 노래다. 개성 있는 가사와 새로운 질감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매력이다. 코르티스는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일간 글로벌 차트에 잇따라 입성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늘(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뮤직비디오, 음악,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한 음반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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