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NMIXX)가 환상적 아카펠라로 새 앨범 전곡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알렸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쌓아 올린 완벽한 화음과 보컬 하모니가 리스너들에게 전율과 울림을 선사하며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신보 수록곡 ‘Crescendo’와 ‘LOUD’는 멤버 릴리가, ‘Different Girl’은 배이가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해 그룹 색채를 녹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K팝 대세 걸그룹’ 자리를 꿰찬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의 새 음반으로 보여줄 또 다른 음악적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엔믹스는 컴백에 앞서 지난 4월 28일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적막함이 감도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착한 멤버들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호평을 모았고 29일 오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올랐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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