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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100인 예선전

정윤지 기자
2026-05-05 1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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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제공: tvN)

tvN '킬잇'에서 SNS 핫걸들이 잔혹한 심판의 무대에 선다.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받는다.

[1화 예고]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찍혀야 한다📸 잔혹한 스타일 전쟁의 서막⚔️ | 5/12 (화) 밤 10:10 첫 방송 #킬잇 EP.0


이 가운데 ‘킬잇’ 측이 1회 예고를 공개해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카메라에 외면 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아름답지만 잔혹한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이와 함께 '킬잇'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라를 빛낸다. 

끝으로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은 유니크한 감성을 뽐내고 있어, 각기 다른 감도를 지닌 멘토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되며, 방송 직후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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