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과 고우림이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국가대표 와이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와이프로 둔 강남과 고우림이 요리 대결 현장을 찾았다. JTBC '냉부'에서는 빙속 여제 이상화의 남편 강남과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출연해 각자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고우림은 와이프 김연아를 사로잡은 중저음 목소리로 부부 사이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반면 강남은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냉부'에서는 두 사람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고우림은 와이프에게 야식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일화를 소개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강남의 냉장고 역시 다양한 식재료로 가득 차 있어 셰프들의 창의력을 자극했다. 요리 과정에서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출연진은 공격적인 조리법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결 도중 예기치 못한 실수가 발생하며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유명 셰프들조차 당황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지며 승부의 향방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냉부' 셰프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어냈다. 여왕들과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입맛을 저격할 최종 요리가 무엇일지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냉부) 70회 방송시간은 11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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