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비가 뜨거운 컴백을 예고했다.
원곡은 아프로비츠 스타일의 장르로, 공연장에서 비비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에너지로 유명했다. 이번 발매 버전은 여름 분위기에 맞춰 밴드 편곡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계절감과 라이브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밴드와 관객이 함께 노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이번 싱글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비비는 이번 신곡에서도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콘셉트, 비주얼, 비디오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하며 멀티 플레이어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만 이번 ‘범파’는 기존 비비의 강렬하고 콘셉추얼한 세계관과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준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 힘을 빼고 보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분위기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완성했다. 비비만의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여름 감성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비비는 무드 티저를 시작으로 컴백 활동 예열에 나선다. 지난해 월드투어를 통해 독보적인 멀티테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비비는 올해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큰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