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무명전설' 성리, 결승전 최종 우승자

김민주 기자
2026-05-14 01:06:53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1위 성리, 우승 차지하며 ‘1대 전설’ 등극… 2위 하루·3위 장한별 등 TOP 7 확정

‘무명전설’ 성리가 결승전 결과,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의 초대 우승자가 탄생했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 2차전 결과, 성리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1대 전설’로 등극했다.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이날 ‘무명전설’ 결승 2차전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사연이 담긴 곡을 부르는 ‘인생 명곡’ 미션으로 펼쳐졌다. 결승에 진출한 이대환, 김태웅, 박민수, 이창민, 정연호, 하루, 장한별, 황윤성, 이루네, 성리 등 10인의 참가자는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성리 

최종 순위 발표 결과, 1위는 성리가 차지했다. 성리는 중간 합산 점수 2784점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2000.00점을 더해 최종 합산 4784.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성리·하루 

2위는 하루에게 돌아갔다. 하루는 중간 합산 2607점에 실시간 문자 투표 935.30점을 얻어 최종 3542.30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3위는 장한별이 차지했다. 장한별은 중간 합산 2631점, 문자 투표 882.82점을 더해 최종 3513.82점을 받았다.

기사 이미지
‘무명전설’ 성리 

이어 4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도 확정되며 ‘무명전설’ 탑7 라인업이 완성됐다. 4위 황윤성이 중간 점수 2493점과 문자 투표 785.07점을 합산한 3278.07점을 기록했고, 5위 정연호는 중간 2376점에 문자 721.80점을 더해 3097.80점을 받았다. 6위 이창민은 중간 2364점과 문자 599.56점을 합친 2963.56점을 획득했으며, 7위 이루네가 중간 2527점과 문자 381.57점을 더한 2908.57점으로 TOP 7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기사 이미지

반면, 8위 박민수(최종 2875.18점), 9위 이대환(최종 2742.95점), 10위 김태웅(최종 2610.80점)은 아쉽게 TOP 7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이번 경연을 마무리했다.

수많은 무명 가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물, 그리고 새로운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알리며, 성리의 우승과 함께 화려한 막을 내렸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