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국내 밀리언셀러 기록에 이어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한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TWS’는 빌보드 재팬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NO TRAGEDY’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첫 주 판매량 약 23만 장을 기록했다. 현지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앨범은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 K-팝 부문 상위권에 안착했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TWS’의 미니 5집은 청춘 로맨스를 담은 앨범으로, 발매 첫 주 국내 판매량 111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미국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TWS는 지난해 데뷔 후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TWS는 오는 6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도는 글로벌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를 개최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