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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한중일 질주

서정민 기자
2026-05-14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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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한 달 만에 한국·일본·중국을 오가는 글로벌 행보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MODYSSEY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일본 대형 무대와 중국 팬 이벤트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MODYSSEY는 스트레이 키즈 프로듀싱 팀 3RACHA가 참여한 타이틀곡 ‘HOOK(훜)’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MODYSSEY(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는 지난달 13일 데뷔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9일에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일본 팬들과 만났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를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펼친 ‘HOOK(훜)’ 무대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MODYSSEY는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MODYSSEY는 오는 16~1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는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의 성장 배경에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쌓아온 팬덤이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데뷔 싱글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했다.

MODYSSEY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기회를 얻은 데 이어 많은 응원과 사랑까지 받아 감사하다”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곳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 행복하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ODYSSEY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원시드, CJ ENM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