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양이 정규 4집 ‘QUINTESSENCE’ 발매를 앞두고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9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태양은 음악적 본질과 확장성을 동시에 담아낸 신보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3년 만의 EP이자 9년 만의 정규 앨범 ‘QUINTESSENCE’를 완성해 가는 태양의 제작 과정이 담겼다. ‘본질’과 ‘정수’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음악으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한 태양의 고민과 선택들이 약 15분 분량에 녹아 눈길을 끈다.
특히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려는 태양의 아티스트적 면모가 돋보인다. 여러 프로듀서 및 참여 아티스트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 현장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앞서 트레일러와 메인 포토, 포스터, 비주얼 필름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왔다.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채워진 이번 앨범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태양은 지난 2023년 EP ‘Down to Earth’ 이후 꾸준히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해외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태양이 오랜 시간 직접 기획과 제작 방향에 참여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